의료진안내

약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한방정신과 대학원 석사 졸업
대한한의사협회 정회원
대한한방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면역약침학회 정회원
대한한방비만학회 정회원
소문학회 정회원
(전)함소아한의원
(전)규림한의원
(전)가로세로한의원
(전)김종찬한의원
(전)경희약손한의원
(전)기독한의원 
(전)완소(구오스킨)한의원 

전국을 다니며 여러스승님께 배우던 학생시절, 
돌아가신 월해 선생님께서 당부한 말씀이 있습니다.
 “ 대단한 한의사가 되는 것을 지향하기보다는 적어도 정도를 걷는 사람이 되어라. 내가 받을 수 없는 치료, 내 아이들 내 가족들이 받을 수 없는
 치료를 환자에게 행하지 말라”  


한의사가 되어 수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말씀입니다. 
의료의 내용이 상업적으로 바뀌고 있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한의사가 될 것인가 수없이 저에게 질문을 하고 중심을 잡아왔습니다. 
 

이 길을 처음 선택 할 때의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병원의 입장보다는 환자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모든 치료방법의 과정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