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키만 키우는것이 아닌 아이 건강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키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치료하여
우리 아이가 더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1.아이의 키가 성장할 시기 맞춘 성장 관리!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을 시점쯤에는 키성장을 차지하는 비율은 15%로 성장의 마무리 단계로 볼수 있습니다.
이시기에 키를 더 키우기 위해서 하더라도 키가 성장할 기회는 80%이상 놓쳐버리게 됩니다.
성장치료는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아기가 태어난 후 만 3세까지 1차 급성장기가 오게 되는데
이때 부터 지속해서 아이가 잘 성장하고 키가 클수 있는 환경과 건강상태를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2.유전적으로 물려받은 키보다 더 크게! 성장에 방해되는 요소까지 함께 관리
타고난 키보다 더 클수 있도록 성장치료를 하게 됩니다.
키는 타고난 유전적 영향도 있지만 한방 관리를 통해 키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져 유전적 요인의 키보다 더 크게 자랄수 있도록 하며 비염,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만,성조숙증, 식욕부진과 같이 키가 크는데
방해가 될수 있는 것들까지 함께 관리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아이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하여 성장에 도움을 주게 합니다.
평균적으로 아이들이 연간 자라는 속도를 살펴보면
출생 후 ~ 12개월 전까지는 연간 25~26cm
13개월 ~ 24개월 전까지는 연간 10~11cm
25개월 ~ 36개월 전까지는 연간 8~9cm
37개월 ~ 48개월 전까지는연간 7cm
48개월 ~ 사춘기전 까지는 연간 5~6cm
가량 자라게 됩니다.
2차 성장기인 사춘기 시기에는 급격히 성장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급성장하는 1차시기로
만3세까지는 사춘기시기 전
성장 기간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태어난 후 4년동안 키와 체중이
몇배 이상 크고 자라게 됩니다.
유전적 요인으로 성장이 고민된다면
이시기부터 성장관리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단체생활을 하면서 면역력이 다 형성
되지 않기 때문에 감기나 전염병에
쉽게 걸릴수 있습니다.
감기,비염,아토피 등 병에 걸려
성장에 저해가되는 요소를
미리 예방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들이 급성장하는 2차시기로
키가 성장하는것을 관찰해야합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것은 개선을 할수
있도록 해야하며 여자아이들은
성조숙증을 조심해야합니다.
무서워하지 않도록 작탁침으로 성장에
좋은 혈자리를 자극해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며 성장통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성장 경혈점에 주사하는 약침으로 성장, 체력강화를 돕습니다.
주치의 한의사 진단에 따라 성장을
돕는 1:1 맞춤한약을 처방합니다.
효과는 높이되 용량을 줄여
아이가 먹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